요즘 방문객 수도 줄고 있고, (사실 그동안 호황~ 이었습니다.) 뭐 방문자 수를 늘리기 위해서 이슈화 되는 글을 쓰고 싶지 않은 것도 있지만, 이슈의 중심에 서기 보다는 바라 보는걸 더 즐기니까요..^^;.(라고 해도 몇몇개의 포스팅이 있었지만, 오히려 태그를 평이하게 달아 놓아 중심에 선적은 없군요.)
최근 필자는 계속 내리는 비와 휴가 후유증에 의하여 아주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많긴 많은데 빠르게 진행은 못하고 있고, 무언가 기록하고 싶은 일들도 딱히 없고, 예전부터 미뤄 오던 이슈들(지나가고 있는)에 대해서 적고 있지만, 그것도 흥이 안나는군요.
사진을 안찍은지도 오래 되어서.(사실 생활 사진은 찍고 있지만, 가족들 위주로 찍다 보니 올리기도 난감하군요.) 개인 작품을 좀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쉽지 않군요..^^;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고생이 많습니다만, 예쁜하늘의 가을이 점점 다가 오는거 같아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지 라면서 자위 중입니다.(오늘이 말복이군요.)- 그나 저나 예전에 오시던 분들도 자주 오시지 않는군요..^^:.(라고 해도 계속 와주시는 분들 때문에 행복합니다.-뜸해 지신 분들도 자주와주세용.)
말복 그간 힘들어서 소진된 체력을 회복들 하시길 바라고, 저를 아시는 블로그 이웃분들도 여름의 마지막을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더위 먹은 블로그를 몸보신 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집에 있는 게임기들 리뷰라도 할까..=ㅅ=;;;)
최근 필자는 계속 내리는 비와 휴가 후유증에 의하여 아주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일이 많긴 많은데 빠르게 진행은 못하고 있고, 무언가 기록하고 싶은 일들도 딱히 없고, 예전부터 미뤄 오던 이슈들(지나가고 있는)에 대해서 적고 있지만, 그것도 흥이 안나는군요.
사진을 안찍은지도 오래 되어서.(사실 생활 사진은 찍고 있지만, 가족들 위주로 찍다 보니 올리기도 난감하군요.) 개인 작품을 좀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쉽지 않군요..^^;
이런저런 일들로 인해 고생이 많습니다만, 예쁜하늘의 가을이 점점 다가 오는거 같아 조금만 더 참으면 되겠지 라면서 자위 중입니다.(오늘이 말복이군요.)- 그나 저나 예전에 오시던 분들도 자주 오시지 않는군요..^^:.(라고 해도 계속 와주시는 분들 때문에 행복합니다.-뜸해 지신 분들도 자주와주세용.)
말복 그간 힘들어서 소진된 체력을 회복들 하시길 바라고, 저를 아시는 블로그 이웃분들도 여름의 마지막을 잘 보내셨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이렇게 더위 먹은 블로그를 몸보신 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집에 있는 게임기들 리뷰라도 할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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