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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2011. 11. 1. #2

by 무진군 2011. 11. 1.



11월 1일..
2011년도 두달 남았건만.. 많은 생활의 변화가 찾아온날..

아침부터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치과 가서 잇몸 치료 받고, 중랑구의 모 카메라샵에 들려서, 다시 남대문 가서 렌즈 점검..
포장재 문제로 화방방문. 한국카메라 A/S센터 가서,
1년도 안되어서 2만 컷이 훌쩍 넘어버린 플래쉬의 생사가 걱정되어 구입한 서브 플래쉬를 펌업하고..
에또....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들어간 커피샵에서 살짝...



9시 부터 계속 돌아다닌 방랑의 시간...


그끝은 하원하는 딸아이의 배웅이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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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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