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보시면 깨져 보이는게 없습니다^^
돌아 보는 서른..
아직 너무 이른 나이.. 그러기에 자신이 알고 있는 서른즈음의 생각들..
살아 남기 위해 고민하던 시간들..
사진으로 나의 가족과 아이를 위해 카메라를 잡기로 결심한 즈음...
10여년 정도가 지나면.. 다시금 떠올리게 되겠지..
.... 눈물이 나 ....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 이를 악물고 일어서야 하는 그 시간을 덤덤히 이야기 해주던
노래를 들으며..
더불어 "아버지"라는 노래와 딸바보인 나에게 "딸에게" 라는 그 가사처럼.
점점 더 작은 어깨가 되어 가는 내 자신을 돌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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