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Studio MUJINism

서른즈음에...

by 무진군 2011. 9. 22.


클릭해서 보시면 깨져 보이는게 없습니다^^


돌아 보는 서른..
아직 너무 이른 나이.. 그러기에 자신이 알고 있는 서른즈음의 생각들..


살아 남기 위해 고민하던 시간들..
사진으로 나의 가족과 아이를 위해 카메라를 잡기로 결심한 즈음...



10여년 정도가 지나면.. 다시금 떠올리게 되겠지..

.... 눈물이 나 ....

지나온 시간과 앞으로의 시간을 위해 이를 악물고 일어서야 하는 그 시간을 덤덤히 이야기 해주던
노래를 들으며..


더불어 "아버지"라는 노래와 딸바보인 나에게 "딸에게" 라는 그 가사처럼.

점점 더 작은 어깨가 되어 가는 내 자신을 돌아 보며..






Copyright MUJIN(JeHyuk.Lee) ALL rights reserved.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Posted by 무진군

댓글6

  • 솜다리™ 2011.09.22 08:42 신고

    진정한 가수가 아닐까 싶더라구요^^
    답글

    • 무진군 2011.09.22 13:53 신고

      촬영내내 참 힘들었던 인순이씨...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촬영하고 싶은 분이었다랄까요.. 몸짓 하나 시선 하나 하나가 다 이야기를 갖고 있는 가수분... 이미 경지에 오른분 같아요.

  • 리타。 2011.09.22 23:27 신고

    노래 하나하나에 감동이 느껴지는 분이죠 ㅎㅎ
    답글

    • 무진군 2011.09.23 14:46 신고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거나 인간적으로 알지는 못하니, 실제 성격등은 모르지만, 최고의 가수의 자리까지 올라 올때까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 생각해보면 그런 것들이 녹아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 빛돌★Limited 2011.10.06 22:26 신고

    아... 멋지군요.

    인순이님의 노래와 인생보다 그걸 더 잘 표현하는 듯한 사진같습니다 ^^
    답글

    • 무진군 2011.10.07 18:14 신고

      사실 저는 인생을 담는다는 잘 모르겠습니다.. 공연에서 공연자의 의도가 들어나게 담긴다면 사진가로써의 최고의 찬사겠지요^^. 그날의 감정과 느낌을 가감없이 담을 수 있었다 라는 평가에 비해 과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