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마음이 동요 되고 있다..
일단 어제부터 있던 황당한 상황의 이슈 1.
금요일 박스와 포장재를 주문했다.
토요일.. 헉? 엄한데 간다.. 이름도 몰라 주소도 몰라 여튼 괴이한데 갔다..;ㅂ;
월요일 박스회사에 전화를 걸었다.
실수란다.. 퀵은 안되고 오늘(화)에 도착하게 보내 준단다..
아침에 배송추적을 했다. 안나온다.
다시 전화를 걸었다.
전산 오류란다. 어제 4시에 출고를 했고 오늘 아니면 내일 도착 한단다..
(어...어이.. 오늘 도착 한다며...=ㅅ=;..)
.............. 보통 처음 거래 트는 업체 같은 경우는 비회원 구매를 하곤 하는데.. 여긴 텄다(앞으론 거래 안한다.)..=ㅅ=;..
일반적으로 박스 구매 하는 사람들은 업자일 가능성이 많은데 시간이 돈.. 금요일날 주문하고 월요일 배송 완료될 물건을..
수요일에 받는다면. 시간이 돈인 쇼핑몰 운영자는.. 흠흠..
아마도 배송이 왜 안되나요? 답변 쓰다가 끝날 듯..
박스 회사 개념없나요?...
앜... 박스가 왔는데 오다가 손발이 오그라 들었는지 쪼글 쪼글.. 앜...진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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