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강행군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DCM 6월호가 와있네요.
어쩌다 보니 제 사진 이 실리게 되었습니다.^^
전의 번개 사진인데 의도적인 부분과 이야기까지 잘 담겨 졌네요...
그밖에 받고 싶던 단행본까지..>_<
'하루코스 DSLR 출사 여행지 30'이란 책도 함께 왔습니다.
원체 이런저런 곳에 목적으로 사진을 올리는 걸 별로 안좋아 하는 성격인데, 그래도 가끔은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좋군요.
DCM은 3번째 등록이었는데 좋은 결과로 나온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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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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