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찍은 사진을 보다 잠든 딸.
바쁜 일과로 인해 자주 놀아 주지 못해서인지 미안한 마음만 가득이다.
그래도 마음속으로 응원해주는 대견한 녀석 덕에 오늘도 힘이 난다.
잠든 아이의 모습을 바라 보는데 자꾸 뷰파인더가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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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찍은 사진을 보다 잠든 딸.
바쁜 일과로 인해 자주 놀아 주지 못해서인지 미안한 마음만 가득이다.
그래도 마음속으로 응원해주는 대견한 녀석 덕에 오늘도 힘이 난다.
잠든 아이의 모습을 바라 보는데 자꾸 뷰파인더가 흐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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