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에서 받은 황당한 경고 메일.

거의 협박메일 수준이다.=ㅅ=;..

다음 지식에 올린 글은 ctrl+c ctrl+v로 단 것이 문제라면 문제...=ㅅ=;
포스팅을 좀 알리고 싶어 달았다..

후회없는 돌스냅 선택요령에 관한 글이랍니다.

참고해 보세요^^
http://www.mujinism.com/1433

이것이었다.. 사실 돌스냅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 다 비슷비슷하다.
무진군은 스튜디오 페이지가 따로 있다. 같은 글이 게시 되어 있다.
http://baby.mujinism.com/1850
이게 주소..=ㅅ=;.

굳이 블로그의 글을 답변에 넣은 이유는 다음과 같다. 광고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거 답변이고.
상업적인 사진을 찍고 있지만, 도움을 주기위해 블로그에 처음 게시 되었던 글이다.
참고로 그 글은 daum view에 등록 되어 있다. http://v.daum.net/link/13523395 광고 글이면,
다음 뷰 부터 문제가 되지 않았을까?

뭐 다음이 일이 미칠 듯이 많아서 장문의 글 따위 읽지 않았다 해도 좋다..=ㅅ=;.
문제가 된다면 마지막 부분에 내 스튜디오 주소가 들어가 있다는 점인데.
그렇다면 내 블로그는 상업 블로그인가?

뭐 그렇게 판정.. 그것도 넘어 간다. 24시간 동안 답변을 달 수 없으며. 이후에는 경고에..
현재 답변 단게 전부다 삭제 당한 상태 이다..
뭐 다 이해 한다.. 그렇게 판정 했다는데...

그래서 네이버를 가봤다.

음... 삭제 재검토 신청이 가능하다. 뭐 ㅈㄹ 맞은 네이버라고 나도 뭐라 했었지만...
최소한 '소명기회'라는게 존재 하는 셈이다.

그런데.. 이 빌어 먹을 다음은 일방향.. 너 상업사진가잖아. 니가 사진에 대해 말하면 전부 상업적인거야. 알간?
또하면, 강퇴임...(왜? 블로그도 폐쇄 시키지?.)

일방적으로 두들겨 놓고.

깔끔하게 날려 줬다..

내가 화난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다.
글을 읽지도 않고 '상업적 판단' 에서 한번.. 화났음.. 뭐 십분 이해 해서 넘어가자.
'소명기회' 따위 없이 저런 기분 나쁜 메일을 보낸 것.. (제일 화나는 점이다.)

 어느 정도의 이해력만 있으면, 저 글이 '광고' 글이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 알것이다.. 또한 상업 사이트도 아니고 티스토리 블로그 게시 글이며, 다음 뷰로도 발행이 되었던 글이다. 게다가 광고를 위해 이번에 적은것도 아닌 적은지 1년이 되가는 글이다..=ㅅ=;..

 설사 스튜디오웹페이지의 글을 링크 했다고 해도.. 글의 내용을 검토를 하는 건지는 모르겠다...=ㅅ=;

아마도 다시는 다음 지식란에 답변 따위 올려 주지 않을 듯 하다.

(참고로 네이버에도 같은 것을 올려 놓았지만 제제는 없다..)

추가!!

삭제 확인 메일이 왔다.

아.. 내 블로그는 상업 사이트구나..ㅋㅋㅋ 별... 이제 말안할련다..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