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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마치 민들레 처럼...

by 무진군 2011. 4. 25.



각자 스스로 피고 지기를 반복해야 할 때는 반드시 온다.

그러기에 아름다운 것이 야생화들이다.

남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홀홀 피어남으로 자신의 존재를 입증하는,
아름다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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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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