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석 지가 뭘안다고 초켜고 케잌 먹잔다..
까도꼬(까칠한 도시 꼬맹이)가 되어 가곤 하는데.. 음..
와이프는 그게 문제란다.. 내눈엔 이쁘게 잘 자라고 있구먼...
1,2년만 지나봐.. 입에서 '엄마' 소리보다 '아빠' 소리가 문저 나올테니.. 아빠랑 유대감 좋은 딸이 무엇인지 보여주지..=ㅅ=+
민정이에게 커서도 애인같은 아빠 소리를 들을 테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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