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섬유종을 다리에서 제거 받는 수술을 받았네요.^^ 작은 여유라도 있을 때 받는게 나을꺼 같아.. 후다닥
제거 수술을 받고.. 배송준비하고. 집에 돌아와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데...
하루 종일 괜찮다가 밤되니까.. 꼬매놓은데가 ....
아.. 욱신 욱신.. 힘듭니다..
그래도
일이 마무리 되는건 마치 진통제 같아서 고통도 잊게 하는 군요..^^
몸은 좀 불편해도 마음만은 편한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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