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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Studio MUJINism

야간작업...

by 무진군 2011. 2. 14.



벌써 밤에 사진 보정을 하는 일이 4년째 이다..
아무도 간섭 하지 않고 빛도 방해 하지 않는 시간...
이때가 가장 행복한 작업시간이다.



몸은 상하지만, 항상 같은 모습으로 볼 수 있는 시간.
당시의 상황을 조용히 떠올리며 하는 보정 작업 시간은 기분 좋다.

Rylan 돌잔치中  @엄마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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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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