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지막 기차의 경적은 담지 못했지만..
지는 해처럼 추억으로 남기길 위한 이별여행을 한날...
안녕.. 나의 작은 간이역..
+) 1년여 사진 작업을 하면서 오늘 처럼 사람 많은 날은 처음이었던 듯..
이제 끊어진 경적 소리 처럼 사람들의 소리도 사라져 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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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지막 기차의 경적은 담지 못했지만..
지는 해처럼 추억으로 남기길 위한 이별여행을 한날...
안녕.. 나의 작은 간이역..
+) 1년여 사진 작업을 하면서 오늘 처럼 사람 많은 날은 처음이었던 듯..
이제 끊어진 경적 소리 처럼 사람들의 소리도 사라져 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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