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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길목

by 무진군 2010. 11. 25.




살아가며 많은 길목에 놓이게 됩니다.
그것이 직진이던 유턴이던.. 혹은 다른 갈림길이던 간에..
모두 서있는 곳은 길목이란 점이지요.
멈추어 서던 앞으로 가던 각자 선택에 놓인 다는 점 역시 모두 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네 인생이 닮은 점이겠지요.



PS: 절친의 모친상을 곁에서 지켜 보며.. 최근 포스팅이 뜸했습니다..;ㅂ;

기운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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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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