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며 많은 길목에 놓이게 됩니다.
그것이 직진이던 유턴이던.. 혹은 다른 갈림길이던 간에..
모두 서있는 곳은 길목이란 점이지요.
멈추어 서던 앞으로 가던 각자 선택에 놓인 다는 점 역시 모두 같은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네 인생이 닮은 점이겠지요.
PS: 절친의 모친상을 곁에서 지켜 보며.. 최근 포스팅이 뜸했습니다..;ㅂ;
기운내!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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