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줏대 없는 것들...=ㅅ=;.. 창립 10주년 기념으로 만들어 진다고합....(은 거짓말..)
과거 무진군의 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나? 의 포스팅에서처럼 다 포기 하고 스케치 박스라는 요상한 프로그램을 만들더니 그것도 여의치가 않는듯 합니다..(개발자들이 도망친 듯 하군요..) 이후 여차 저차 안되니 오캔 5의 무리수로 스케치 박스 중지를 하며, 구입한 분들에게 오캔 5의 시리얼 넘버를 뿌리겠다고 하네요... 영문판은 미정.. 현재는 일판만.. 존재할 예정일듯 합니다. 자유 변형 / 레이어 클리핑 / 스트로크 보완(이건 시급했다능) / 표시 고속화(역시..) / 브러쉬 엔진 개량 및 etc
라고 밝혔습니다.
뭐 11월 중순이 되면 알게 되겠지만.. 오캔 정품유저로써 반가우면서도.. 뭔가 오락가락 하는 portalgraphic사의 행보는 좋지 않습니다..;ㅂ;
2009/06/30 - 오픈캔버스(opencanvas)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2009/06/18 - 오캔(오픈캔버스)이. 6월 말 new 버전이 나오는군요..=ㅅ=;.
의 포스팅에서도 밝혔는데 1년여 만에 결국 중지 되고 version 5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몰랐으나 개발 중지를 선언한 이후 4.5.20이 업데이트도 되었었군요....
오캔이 SAI처럼 빠르고 가벼운 툴로 좀 다시 태어 나길 바랍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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