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마음가짐...생각.. 예의.. 행동.. 말..
전부 각자의 '배경' 에서 비롯 되곤 합니다.
보통은 '오해'라는 말은.. 한쪽에선 '예의' 다른 한쪽에선 '무례'의 차이가 발생할 때 그차는 격하게 들어나곤 하지요..
사람의 本이란건 쉽게 변하지 않는 듯 합니다.
문제는 그 本을 보는 것도..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이 인간관계의 가장 큰 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긋난건 돌리기 힘든 것도 사실
하지만 아직 어긋나지 않았다면 희망은 있겠지요.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