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더운 2010년의 여름 게다가 짜증 스럽기도 했었지만..
이제야 신록과 높은 늦여름의 하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진장 덥고 힘들어도 가을은 오고 겨울도 올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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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장 더운 2010년의 여름 게다가 짜증 스럽기도 했었지만..
이제야 신록과 높은 늦여름의 하늘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무진장 덥고 힘들어도 가을은 오고 겨울도 올 것이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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