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었던.. 정민겅주.. 놀이공원 순회 공연을 마치고 뜬금없이 요정 날개를 달고 나타났다...ㅋㅋ
안본 사이에 새까매 졌구나..
"아빠는 보고 싶었어~~~~ 그러니까 아빠 얼굴 보자 마자 '아빠 같이 게임해!♡' 라는 대사는 치지마..응?"
너무 놀아서인지 열이 39도...=ㅅ=;.. 재미 있긴 했나 보다...
서울 근처 놀이공원을 순회를 했으니..=ㅅ=;... 너도 체력 대단하다...(그래서 아픈건가?)
민정아 너는 아빠의 최고의 모델이야.. 알쥐?
근데 딸!!! 왜 그리 자비가 없어!.;ㅂ; 10컷만 넘으면 치우라 하지마..흑...
도촬로 우리 딸 찍기 힘들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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