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로써 K-7은 test기의 포스를 뿜어 내더니 1년만에 버려지는..K10D->20D의 느낌으로 버려지게 되었습니다.응?
루머상의 스펙은 이렇습니다.
9월 중순에 발표한 K-5와 K-R의 두기종이 있으며.
K-5같은 경우 iso 25600를 지원 하며 초당 7연사 입니다.
끝..
그외엔.. 동일.
=ㅅ=;..뭐지?...
결국 K-x때 보여 줬듯이 삼성이나 하는 짓거리를 시작했다는거..
정내미 떨어지는 짓은 그닥 좋지 않은데 말이죠..센서크기 등은 전부 동일 합니다.
(다만 삼성이 아니라 소니라는 소문이 있군요.)
그게 맞다면 펜탁스에서 삼성 센서는 이제 사생아로 남겠네요..(k20D / K-7이 유일하게 될듯)
-루머였던 삼성 결별설은 사실일 듯 합니다. ㅋ
뭐 그래도 나와 봐야 알겠지만요.. 2주 정도만 있으면 발표 할꺼라는 루머이니까..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군요..
발매는 10월 중순 정도?
(그래도 안사!)
발매가가 170정도 할 듯 보이니..ㅋㅋㅋ
시간상으로 새로운 디자인은 안되었을듯 하고 아마 세로그립은 공용으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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