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열기가 어렵다.
사람은 자기기준에서 다른 사람을 바라보곤 한다..
옛날말 처럼 "뭐 눈엔 뭐 만 보인다고..."
문제는 자신의 눈이 고급이 안되면 상대의 가치 역시 알아 보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을 보는 눈을 키우는게 가장 어려운가 보다.
문제는
많은 이들은 자신의 눈 높이가 낮음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주변을 탓하는 것이 더 많다는 것이다.
버스타고 오다가 든 생각..
어제 밤새 기분이 꿀꿀했던 것을 다시 상기 하다 나온 결론이다.
PS : 그래서 더욱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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