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물론 메타 정보도 없구요..
특정 업체 마케터도 아니고 내식대로 찍고 내식대로 갈 생각입니다.
사실 무엇으로 찍느냐 보다.. 어떤 사진이냐가 더 중요한데,
어느 순간부터 메타 정보에 의해 휘둘려 지는 분들 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또한 모 업체에 대한 반감도 있구요...
테스터가 아닌 이상에는 정보따위 없앨 예정입니다.
PS : 유저가 노예도 아닌데 나에게 잘보이면, 물건을 좀 풀려고 한다..라는 식의 운영엔 질려 버려서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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