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그만...
원래는 보통 설명을 하곤 하는데..
명함이 업무용 명함 뿐이라.. 왠지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 싫어 꿀꺽 했다..
(사실 필름으로 찍은 것도 한 몫...)
사진이 예상치 못한 실패가 없었겠지만..
문제는 아이 부모님에게 설명하는게 고되다...(필름일 경우)
PS : 나의 필름질에 위기가 찾아 왔다..
코스트코가 =ㅅ=;.. 이제 현상 스캔 서비스를 접으려 한다는 것이다..
이제 어디로 가지?
=ㅅ=;;;
그나저나 40mm로 찍었으니 대놓고 찍은거면서.. 설명않고 왔으니 이것도 참...
평상시 답지 않아..=ㅅ=;
PS2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 디바...=ㅅ=; 엔딩 봤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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