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니콘처럼 하기로 했나 보네요.. 중구난방으로 내수도 받더니...=ㅅ=;;;
정책이 일관성이 없으니 까이는 겁니다.. 펜탁스"코리아!" 말이죠..
니콘은 NPS(니콘 프로페셔널 서비스)에 등재 되어서 각종 세미나,
수리시 "대여바디" 등을 지원 해 주는 걸 옆에서 보면 배아플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놈의 펜탁스코리아는 프로던 아마던 무관한 병맛 서비스..
(수리의 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년도 안돼 바디를 껍데기 빼고 보드와 CMOS를 2번이나 교체 했어도 새 바디로 1:1 교환은 불가능 하다.
라는 말에 벙쪘음....
*(새바디라 함은 리퍼 제품이라도..=ㅅ=;..)
이런 상황인데 국내 누가 상업바디로 펜탁스를 쓸까? 싶습니다..
645D 뻗어서 A/S들어가면 스튜디오는 놉니까?....ㅋㅋㅋ
(물론 바디가 하나 뿐은 아니겠지만.. 중형을 2개를 돌린다면 한개가 하는 일을 못하게 되니.. 그것도 문제?)
그럴바에야 핫셀브라드나 페이즈원을 쓰지.
PS:뭐 개인적으론 정품 유저를 신경쓴다는거니까..이번 발표는 마음에는 듭니다만...
또 언제 바뀔지 모르는 불안함만 가득하다는거죠..
NPS를 보고 좀 배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지만 종교를 바꾸는건 아니지요..
PS : 정품유저인 저로써는 오락가락 하는 서비스 정책이 불만이며,
타사의 유료 서비스 처럼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책정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는 것을 바라는 바이다.
개나소나 다 받지 말고 말이다. 교육 및 이벤트 등도 확충 해야 겠지만..
pentax-korea.com의 매월 이벤트 말아 먹어대는 꼴을 보면,
글쎄... 유료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해도 가입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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