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다양한 방법의 양아치 짓이 존재 하는데...
그 방법 중에 최고의 양아치 짓은 배신이다..
보통 업체가 이름 걸고 할 때는 뒤통수를 치거나, 배신질을 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당신은 우리의 서포터즈"라고 드립 치며,
대부분은 그 사람들에게 팔아 먹는 걸 목적으로 한다..
설사 그게 아니라고 해도
하는 짓거리가 그러면 답은 없다..
그냥 입맛에 맞게 갖고 노는 장난감이 "서포터즈" 일뿐이다..
내말 틀려?ㅋ
강매 / 강제참여 / 생각의 단절 / 판매 하고 다른 사람은 공짜~
ㅋㅋㅋ
내가 본 것만 저정도... 응?
아님 말고... 주어는 빠졌응께..
물론 나도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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