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는 쉽게 맞춘다면서 더많은 pieces의 퍼즐을 사달라고 시위다...
=ㅅ=;.. 아빠 돈없어...
TT^TT
안그래도 빡센데...흑...
크리스마스를 기다려라!!!
아빠랑 500 Pieces 명화 한번 도전해 보자..
그담엔 1000 Pieces 가는겨!!!
PS: 나는 이런 일상적인 사진이 좋다.. 돈받으면서 죽어라 잘찍을 필요도 없고 지나갈 순간을 흔들리건 핀이 나가던..
기억할 조각을 모으는 걸 좋아 한다...
이런게 나만 좋으면 되는 사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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