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같은 붉은 부츠를 신은 초등학교 3학년쯤 되보이는 소년.... 실력이 좋은 아이 같아 계속 보고 있었는데, 사진을 찍고 있는 저랑 눈이 마주치자 마자.. 자연스레..."뛰어봐! 아저씨가 찍어 줄께!!!" 한마디에 "씨익" 웃더니 한번에 점프...
이녀석.. 센스 있는데...!!!
기회는 한번 뿐이었는데 MF로 깔끔하게 담겼다.. 너도 운이 좋고 나도 운이 좋구나..
K-on OST 중/날개를 주세요....
팔이 얇아도 드럼은 연주 가능.! (실제 여중생입니다..)
*(에바의 날개를 주세요나.. 원곡 날개를 주세요 보다 훨씬 활기 차기 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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