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다 보면.. 왠지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지고..
나의 아이에게도 좋아 하는 사람들에게도 방파제 같은... 아니면 등대같은.. 그런 사람이 항상 되고 싶은데..
그건 쉽지 않은가보다.... 받아 들이는 사람의 맘따라 다르겠지만.. 잘 아는 사람이기에 '괜찮다'라는 말에 괜시리 미안해서 뒤척이는 밤...
옛날 사진 꺼내 보며 마음이 통해 한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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