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야수화를 진행했습니다.^^ⓒdevcat
포스팅 갯수가 4월 59개, 5월 38개,6월 33개점점 줄고 있군요..(반성중..) - 점점 체력이 소모 되는것을 먼저 막고 시작해야 겠네요..;ㅂ; 하루 1개 포스팅은 유지 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될런지..쿨럭..
어제는 형님이 결혼후 처갓댁에 인사를 오셔서 저녁 6시 30분에 부랴 부랴 짐싸들고 파주 찍고 집으로 귀환...;ㅂ;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기분 좋아 하는 와이프를 보니 피곤한것이 사라지더군요..
여튼 마비노기를 새로 잡았습니다. 본캐를 제외한 G7업데이트도 되었고, 와이프와 함께 회사 동료 포함 3인의 엘프의 야수화 돌격 모드...
2일 소모(토일) 해서 완료 했습니다..+_+ 3인다 야수화(와이프는 조금 남았군요 위의 문제로 인해) 예전에 된것인데도 불구하고 늦게 플레이 하면서, 생각이 드는 것은.. 노가다 퀘이며.G1,2,3와는 다르게 심심하다 일까요?
신대륙에도 가봤습니다. 마치 놀이공원 온 기분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더군요
다음엔 풀파로 뗏목 강하를 해야 겠습니다..>_< 일등 항해사 라던가.. 10살에 노를 잡은..
을 따고 싶어요..>_<
그나저나 지겨운 야수화 퀘를 자이어트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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