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스폿라이트를 받는 순간이 몇번이 될까?
.........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바로 매 지금이 순간이... 그 순간인거 같아..
PS: 역시 다른이의 장비로 그것도 수십/수백장을 촬영해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다..
^-^ 재미 있는건 오늘의 장비는 다른분의 K-x바디+무진군 70리밋 + 그분의 캐논 460EX의 조합이었다는 것...
=ㅅ=;.. 이 괴이한 만남이 행사 사진에 조합되어 촬영한다는 것이 사실 처음이라..
원래 쓰던 무진군 "어? 왜 슈임이 안나오지? 고장인가?"
(행사 촬영에 K-x는 처음이라 바로 잊어 버린..)
잠시후...."어라?... 왜 안찍혀!!!고장인가?"
똑딱이에서 뽑아낸 메모리로 촬영... 몇장찍고 끝날줄 알았으나..100장을 훌적 넘긴 촬영..=ㅅ=;...
속도 모르고.."기념 촬영 하나씩 갑시다.."=ㅅ=;.. 아놔............. 그담에 메모리 풀나서 안찍히고 있던거....
정식의뢰가 아니다 보니 모든것이 즉각 대응.. 그런데.. 이런일 한번 있으면 ... 내공이 마구 늘어 나는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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