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가 지나면 6월도 가버리는군요...

6월 신작이네 4월 신작이네 (5월엔 올린게 없군요)... 하면서 올렸던 것도 어제 올린듯 한데 벌써 6월도 끝나고 7월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 모든 원흉은 집안 행사 레이스..
정신없는 집안 행사 레이스도 ... 드디어... 끝났습니다..;ㅂ; 형님의 결혼/정민이 돌사진 촬영을 끝으로..만쉐이~~


 포스팅의 갯수가 눈에 띄게 줄었더군요.. 3월 말에 시작한 블로그질이 방문객수가 늘어 남에 따라 방만 운영을 서슴치 않고 있는 필자의 자기반성 포스팅 입니다.
 최근 우울하네 지쳤네 힘드네~~ 하면서 했던것도 나름 부활 했습니다..나름 쿨한.'B'형이니까요..>_</
 다만 떨어진 체력을 건강 보조식품을 뱃속에 쏟아 넣으면서 신나라 부활 하고 있는 중이니...
곧 부활할듯 합니다...
 카메라 관련 포스팅도 올릴 재료가 꽤 되었고..(조만간 러쉬를..) 문제는 풀어 놓는것인데.. 장비리뷰부터 가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똑딱이 카메라 부터..ㅎㅎㅎ

 집에 굴러다니는 카메라들을 전부 합치면 (폰카 제외) 6개나 되니.. ㅡㅡ; 그것에 대한 리뷰도 상당한 압박일듯 하나 이런 제품들은 구형같은 경우 리뷰를 제외 한다. 라고 생각해 보면 할것이 없군요..(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자 식이라..)

 똑딱이 카메라 갯수가 늘어나 버린건.. 우습게도 DSLR이 아니기 때문에 렌즈 처럼 이상황엔 A사의 이상황엔 B사의 것... 식으로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되어 버린거고...

 이런 횡설수설을 하면서 적는것도 근황으로 올린 전의 포스팅이 뭔가 부족하다 여겨 져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욕을 먹어도 싼....쿨럭..)


 그렇습니다 회사에서 적는건 한계가 있고 점심시간에 미친듯이 키보드를 두들겨 대고 있는것이니..이해를 바라며....... 집에서 좀 성의 있는 글을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 죄송..굽신 굽시.인... 여튼...
이제 일하러 가야 하는군요...

여러분 바이니~~~(타앙.. 풀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