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다보니 가족과 있는 시간이 늘어나네요. 항상 제가 움직이는 시간은 새벽이라.. 정민이와도 아내와도 보내는 시간이 적습니다..=ㅅ=; 추운 만큼 따뜻한 시간이랄까요?...
포니테일 모녀를 몰래 문사이로 훔쳐 보았습니다..^^
자기 기분에 따라 아빠를 찾는 민정 겅주님 뭐가 삐졌는지..요즘 열때문에 그런지 땡깡이 늘어 버렸네요... 언능 좀 나았으면...=ㅅ=;.. 아내가 혼낼때는 끼어 들지 말라고 하니 뭐 항상 관찰자로 밖에 있을 수 없네요.^^
PS : 내일은 좀 대대적인 출사를 계획 중입니다.. 주말 꽤 풍성해질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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