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분해..=ㅅ=;.

K-x의 iso 1600촬영/약간 흔들렸지만 괜찮습니다..NR중

 최근에 들고 다니다가 떨구는 사건으로 R버튼이 사망.. 열어 봤더니 결국 스위치 부분이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ㅅ=; 재조립 하니 정상 작동해서 끝냈... 밑면을 한번 깠는데.. (과거 청소 때문에 위판은 분해 했지만 따로 촬영하질 않아서 또 분해 하긴 귀찮...=ㅅ=; 그래서 패스) 조만간에 NDS용 배터리 단자를 NDSL로 교체 하는 작업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것 마저 귀찮게 되면 NDSL로 갈아 타겠군요..) 거의 5년 풀로 채워 쓰고 있는 상태니..뭐 괜찮습니다 이미 A/S는 물건너 간상태지요.. 대원 NDS 초기형이니까요... 배터리나 좀 계속 들어오면 완전 사망때까지 써줄듯... 여튼 기판에 보면 wifi 미니 랜카드가 보입니다만.. 안테나가 1개 이군요.. 저걸보니 PSP안에 들어가 있는 녀석이 궁금해 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분해할 생각은 없...=ㅅ=;....

 이기판을 들어내면 아래쪽에는 터치 스크린이 존재 합니다.. 하지만 역시 분해는 귀찮고 문제도 없는거 분해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패스..=ㅅ=;. 조만간 윗상판 한번더 뜯고 청소를 해줄 생각이긴 합니다.. 그때 되면 상하부 사진이 다 올라 오겠군요..

 분해때 Y드라이버가 필요합니다만, 뭐 직접 분해 하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분해 과정은 워낙 단순해서 나사 풀고 열면 됩니다..=ㅅ=;.(배터리 빼면 거기에 나사 두개가 있습니다.) 침수 확인 스티커가 배터리부에 하나 기판부에 하나 있는것.. 정도가 특이 사항 정도 되겠군요..^^

여튼 되살아 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