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된 친구...녀석.. 이제 한국에 들어올일은 없겠구나..TT^TT..
자네 땡잡은거라 과감히 말해주마..=ㅅ=;.. 칫..
결혼 맹세 할 때..
"이젠 야근 없는 곳에서 살자.." 라는 말이 참 맘에 와 닿...
IT인재 하나가 또 한국을 뜨는 구나..
(아...이자식 한국 국적이 원래 아니었지..=ㅅ=;...)
잘살아라~~~
good bye my friend..
PS : 메인을 날 부르지 그랬어...=ㅅ=;.. 덕택에 밥 잘먹고 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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