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지하철에서 #2 by 무진군 2009. 11. 17. 무채색에 달콤한 색을 입혀본 삶의 기록. 9년이 되가는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더보기접기 2bit 칼라로 촬영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모 아니면 도로 노출이 조금만 중간보다 위면 하얗게 날아가고... 아래면 새까맣게 변한다...=ㅅ=;.. 근데 이 오래된 컴팩트 카메라의 완전 중독되 버릴꺼 같은 기능 이라니.. =ㅅ=;;;.. 접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무진ism Copyright MUJIN(JeHyuk.Lee) ALL rights reserved.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Posted by 무진군 관련글 2009 여름 ... 꽃보다 아름답게... K-7] 우리집 까칠이는 민정겅주를 좋아해요.. 압박의 펜탁스 칼라.. 어느 순간에 드는 생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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