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뢰하는 바디.
2. 신뢰하는 피사체
3. 신뢰할 만한 장소 or 빛..
3가지가 다 마련 되었을 때.. 최고지요...;ㅂ; 최소한 저는 1번은 어느 정도 된거 같습니다.. 제 내공이 모자를 뿐이지요.. 물론 그 바탕엔 그것을 전부 얻을 수 있는 자본력 이란 것도 존재 합니다만..(저는 없으니 문제?) 세상엔 돈으로 안되는게 너무 많죠..^-^ (대부분의 사진작가들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 집에 돌아오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 적어서 축복을 바라지만, 안된다면 찾아 다니는 수 밖에요.. 하지만, 그 것 역시 바라고만 있는 자에겐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믿는건 두 발과 경험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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