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감당하기 힘든 일들만 우매한 자들 덕에 경험하고 있다..
세습정권의 북쪽의 빨갱이들도 마찬가지고, 재임이 가능한 미국의 대통령도 마찬가지다.. 일본의 자민당의 패배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의 좌파다 우파다..하는 여당이던 야당이던 어느쪽도 영원한 권력은 없다. 항시 그것이 역사의 진리이고, 영원 불멸의 법칙이다.
칼자루라는 건 쥐고 있을때만, 자신의 검이 되는 것이지 넘어가게 되면 그것이 칼자루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나 정말 두려운건 정경유착이 더 견고해지고 강해 지고 있다는 것이 무섭다는 것이다... 혹 훗날 대통령이란 것이 대기업의 허수아비로 전락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랄까.. 몇몇 모 기업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2009. 7월의 생각.
나라를 좀 먹는 것은 기업이라는 것이고 바보처럼, H당은 그 칼자루를 정치권에게 남겨 놓지 못하고, 기업에게 넘겨 버렸다.
근시안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미래의 자신의 권력 조차 놓아 버린 것이다. 정치가가 기업의 꼭두각시가 되는 건 시간 문제이다. 정치가 라는 사람들의 생각이 우스울뿐이다. 이렇게 쉽게 칼자루를 놓다니..ㅋㅋㅋ (이법으로 언론사들끼리의 전쟁이 벌어질꺼라 생각하는가? 당신들의 무기를 놓아 버린 것을 훗날 알게 되었을 때 이미 늦은것이다.)
기업 역시 영원하지 않다고? 과연? 영원하진 않겠지만, 똘아이가 나오더라도 망하지않는게 기업인데 이젠 언론의 힘까지 부여 하며, 영원에 준하는 무형의 검까지 쥐어 주었으니 ㅋㅋㅋ 바보들이라고 밖엔 할 수 없겠구나..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