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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323

MZ-3] 펜탁스 바디를 쓰는 이유 중에 하나.. 1. 뇌쇄적인 디자인.. 2. 편리한 UI 3. 남들이 안쓰는 레어함.. 근데 최근 불편한게.. 펜탁스를 개나소나 쓰면서 초급용 바디라는 개드립 치는거... K-7도 유저가 늘어 나서.. 최근 봉인중...... *istDS가 짱이여... 하루 왠종일 들고 다녀도 마주치기 힘든 *istDS1...ㅋㅋㅋ 2010. 6. 30.
MZ-3] 펜탁스 풀프레임이라... 또 시작되는 루머... 뭐 예상대로면 2012년 쯤..? 2년내로는 나오겠지만.. 현재로썬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내 자금력이 바닥 나기전에 끝내주길 바라는 마음이랄까... 예전에 썼듯이 뭐 표준줌 하나만 더 나와 주면 바로 FF에 대응 가능하니까 나오던 말던 바디만 손에 넣으면 땡.. 펜탁스 바디 몇개 써보지 않고 목에 힘주는 놈들 때문에 기분 상해 하는 중... 바디 몇개 더 많이 썼다고 잘찍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은 있어야지. 여튼 ricehigh씨의 말 때문에 이래 저래 말이 많은데, 그냥 필름 바디를 위한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 듯 PS : 사진 자체에 염증이 날랑 말랑... 아..셔터도 귀찮아.. 그런 기세? 2010. 6. 25.
MZ-3] 세상엔.. 꽤 다양한 방법의 양아치 짓이 존재 하는데... 그 방법 중에 최고의 양아치 짓은 배신이다.. 보통 업체가 이름 걸고 할 때는 뒤통수를 치거나, 배신질을 하지 않는 편이긴 한데.. "당신은 우리의 서포터즈"라고 드립 치며, 대부분은 그 사람들에게 팔아 먹는 걸 목적으로 한다.. 설사 그게 아니라고 해도 하는 짓거리가 그러면 답은 없다.. 그냥 입맛에 맞게 갖고 노는 장난감이 "서포터즈" 일뿐이다.. 내말 틀려?ㅋ 강매 / 강제참여 / 생각의 단절 / 판매 하고 다른 사람은 공짜~ ㅋㅋㅋ 내가 본 것만 저정도... 응? 아님 말고... 주어는 빠졌응께.. 물론 나도 서포터즈...!!!! 2010. 6. 25.
MZ-3] 창... 초여름의 햇살이 작은 풀잎에 반짝이며 머물러 있다. 들려 오는 소식들은.. 그와 반대로 어두운 그림자의 단편 처럼.. 어둠고 기분 나쁜 이야기 들이지만.. 한편으론 미소 지을 수 있는 어이 없는 실소만 맴돌게 하곤 한다.. 2010. 6. 24.
MZ-3] 성지.... 각자의 입장에서.. 여러 의미가 있는 곳.. 성지.. @명동성당 2010. 6. 24.
MZ-3] 민정아!!!! 아빠도 못이기는 엄마한테 덤비지마... ;ㅂ; 아빠가 피곤해...;ㅂ; 잠자는 민정겅주.. 201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