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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다소 하락한 방문자 수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문보기 ^-^ 4월 29일로 티스토리의 업데이트가 단행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관리자페이지의 댓글 방식이 댓글 알리미 방식으로 바로 밑에 붙어 주면 좋겠지만...=ㅅ=;.. 이점은 안되었군요.(꽤 많은 분들이 희망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튼 중요한건 방문자 수 이야기 인데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하지만...언젠가 진실은 밝혀져야 하는 법.!!) 이라곤 해도 하루 100여명 정도 오시던 분이 갑자기 10여명 안팍으로 떨어지신 이웃 분들은..혹.. 우울증을 겪고 계신게 아닐까 조금 걱정 되기도 합니다..=ㅅ=;. 무진군도 1500명이 넘던 카운터가 400~500대로 떨어지면 염통이 쫄깃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있거든요...(트래픽이 많이 나오는 포스팅을 저질러봐?... 2009. 5. 4.
정민겅주 씽씽~씽씽~~ 아무때나 씽씽씽~~~ 비가 와서 낮에 아파트 복도에서..^^;.. 비오는데 나가자고 ;ㅂ; 아쉬운데로 복도에서 살짝 탔습니다. 뭐 아빠 목소리가 나지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촬영은 NV24HD 자고 나서 찍어서 목소리가 사망상태..ㅋㅋ 가끔씩은 사진보다 동영상이 좋을때가 있습니다..ㅋ 2009. 5. 4.
정민인 연주 중 말 했으니 저지르고 봅니다.. 정민이가 무엇을 들고 있는 건지.. 배경의 TV화면이 무엇인지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ㅅ=;...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캐스터네츠 일 뿐입니다..=ㅅ=;;/ 절대 흉악한 아빠의 계략이 아닙니다..=ㅅ=;.. 그나저나 이게 900번째 포스팅이라니..lllOTL.... 2009. 5. 2.
하루의 마감.. Mujin, 닫는소리, Seoul, 2009 격렬한 하루의 태양이 슬며시 지평선 넘어로 넘어가는 순간, 사찰의 북소리가 퍼지다.. 태양이 지는 것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이날은 유난히 가슴이 두근거렸다.. 그래도 4월에는 열심히 글을 써서 인지..역시나 41개의 글을 썼군요^-^;;; 4월 한달 재미 나게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꽤나 매니악한 블로그다 보니.. 4월에는 포토그래퍼로 변신을 준비 하며, 꽤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_+ 5월도 역시 마찬가지로 죽어라 달려야 하는 한달이 될 듯 합니다..+_+... 30mm 평가단 일도 많을텐데.. 아직 시작도 못한 불쌍한 무진군에...=ㅅ=;.. 그외에도 사진쪽 관련해서 일들이 꽤 많네요..^-^; 은유네 돌잔치 사진 찍은 것은 첫일이니 만큼 기합이 잔뜩.. 2009. 5. 1.
[리뷰] 나의 그녀는 사이보그 (사이보그 그녀) 관람기 이글은 국내 극장판 용을 관람후에 적은 글입니다. (일본판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곽재용 감독의 나의 그녀는 사이보그...라는 다소 생소한.. 영화를 이래저래 운이 좋게 보게 되었습니다.>_< 게다가 VIP시사회라니.!!!! 사실 배우들을 가까히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도 불구하고 무진군의 귀차니즘 발동으로 "플래쉬"를 안가져 가는 과오를 범해 집에 와서 땅을 치고 후회 하게 되는 이상한 상황에 놓여 버렸습니다.TT^TT 그래도 뭐 되는데로 발로 찍은 사진이 몇개 되는 군요..(사진은 빛이 90%인데 이거 완전 실격이네요... 메가박스는 왜!!! 스포트라이트 하나 제대로 안뿌려 줬는지..흑..) 여튼 영화평을 하겠습니다. 데이트 영화로써는 추천 합니다. "곽재용"감독의 예전 작품인 "엽.. 2009. 4. 29.
지인~짜 오랫만에 가족사진인데..=ㅅ=; 빠지신분이 몇분 계시군요..=ㅅ=;. 20mm씨와 번들군, 55-200하고 135mm... Me super님... (어라..4분이나..=ㅅ=;..바디도 한분... 가족사진이라 보기가 모호 하군요..) 여차 저차 필요에 의해 모으다 보니 벌써 대가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가격대 성능만 맞으면, 중국이던 일본이던, 말레이시아던 안가리고 모아 대다 보니.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ㅅ=;... 할배격인 Me super님이 안계신데 지들끼리 찍어 댔네요..^-^;; 사진중에 시그마 30mm 도 포함 되었습니다.. 뭐 당장 가족은 아니지만 한동안 함께 지낼 녀석이다 보니.(약 한달) 빨리 친해 지는게 길이겠군요.. 처음 본걸론 필름바디에 50mm 붙인거와 거의 흡사하고 40mm가 갈증을 달래 주었는데 조금더 넓다 .. 2009.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