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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ar 85mm f1.4 MC32

*istDS] PENTAX *istDS 참 예쁜 사진을 잘 뽑아 주는 바디.. *istDS 2010. 6. 29.
*istDS] 꿈을 쫓는 다는 것... 나의 유년시절은 꽤나 행복했다. 걱정따위는 없었고.... 다른 아이가 갖고 있는 것에 질투 따위를 느낀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현재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 여유롭다 라 말할 수는 없어도 정말 힘든걸 모르고 살고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려서부터 여러 일을 하고 내가 원하는 걸 손에 넣기 위해 항상 열심히 사력을 다 했다고 했지만.. 다른 이들이 볼때는 그것이 사력을 다했는가? 라는 생각... 골목길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어느곳이나 자신의 생각과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커다란 눈망울에 비추어 지곤 한다.. 나의 현재는 행복한가? 누군가에 대해 평가를 내릴수가 있는가? 다른이들에 비해 행복한가? 복잡한 마음만이 가득한 하루다.. 아마도 철야 후 출사여서 복잡한 마음이 가득해서 인가 보다.. 2010. 6. 28.
MZ-3] 펜탁스 풀프레임이라... 또 시작되는 루머... 뭐 예상대로면 2012년 쯤..? 2년내로는 나오겠지만.. 현재로썬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내 자금력이 바닥 나기전에 끝내주길 바라는 마음이랄까... 예전에 썼듯이 뭐 표준줌 하나만 더 나와 주면 바로 FF에 대응 가능하니까 나오던 말던 바디만 손에 넣으면 땡.. 펜탁스 바디 몇개 써보지 않고 목에 힘주는 놈들 때문에 기분 상해 하는 중... 바디 몇개 더 많이 썼다고 잘찍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개념은 있어야지. 여튼 ricehigh씨의 말 때문에 이래 저래 말이 많은데, 그냥 필름 바디를 위한 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는게 마음 편할 듯 PS : 사진 자체에 염증이 날랑 말랑... 아..셔터도 귀찮아.. 그런 기세? 2010. 6. 25.
MZ-3] 창... 초여름의 햇살이 작은 풀잎에 반짝이며 머물러 있다. 들려 오는 소식들은.. 그와 반대로 어두운 그림자의 단편 처럼.. 어둠고 기분 나쁜 이야기 들이지만.. 한편으론 미소 지을 수 있는 어이 없는 실소만 맴돌게 하곤 한다.. 2010. 6. 24.
*istDS] 버팀목...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는것.. 그리고 가장이 되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PS: 금주중에 사이트를 오픈할 꺼 같습니다.. 사진가로써도, 그 다음에 교육으로도 준비 중입니다... 애기 엄마 아빠를 위한(초보사진가) 교육을 할까 생각 중 입니다.(당연히 유료입니다.ㅋㅋㅋ) 2010. 6. 24.
*istDS] 승현이..♡ 호기심 쟁이~ 승현이 ...♡ 원래 시크한 도시 남자는 눈길 따위 주지않는 겁니다... PS : 승현이 어머님!! 우리 아이 선물까지 챙겨주시다니 너무 감사 해요. !!!! PS2 : 아이사진은 항상 즐겁습니다..^^ PS3 : istDS로 AF는 무리! 닭치고 MF...는 진리! 2010.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