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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겅주25

정민겅주 씽씽~씽씽~~ 아무때나 씽씽씽~~~ 비가 와서 낮에 아파트 복도에서..^^;.. 비오는데 나가자고 ;ㅂ; 아쉬운데로 복도에서 살짝 탔습니다. 뭐 아빠 목소리가 나지만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촬영은 NV24HD 자고 나서 찍어서 목소리가 사망상태..ㅋㅋ 가끔씩은 사진보다 동영상이 좋을때가 있습니다..ㅋ 2009. 5. 4.
정민인 연주 중 말 했으니 저지르고 봅니다.. 정민이가 무엇을 들고 있는 건지.. 배경의 TV화면이 무엇인지 너무 신경쓰시지 마시기 바랍니다.=ㅅ=;... 손에 들고 있는 것은 캐스터네츠 일 뿐입니다..=ㅅ=;;/ 절대 흉악한 아빠의 계략이 아닙니다..=ㅅ=;.. 그나저나 이게 900번째 포스팅이라니..lllOTL.... 2009. 5. 2.
동네에서 인화 그리고 포토북 제작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이런거를 만들었습니다. 랄가요? 제작기?.라고 하기엔 엄청 부실하니..(리뷰를 쓸려면 뭔가 비교대상도 있어야 하는데 그렇진 못하기 때문에 그냥 올렸습니다.) 사진첩은 예전에 끌레도르에서 받은 남은 재고 사진첩..ㅎㅎㅎ 근데 참 좋네요..^^ 4x5사이즈 사진첩이라 4x6으로 뽑아서 머리가 잘리는 사진도 있지만.... 여튼 동네 사진관에서 k20D로 찍은 사진을 인화해 봤습니다.. 원색이 꽤 강렬하게 나왔습니다 사진첩의 붉은 색이나 사진속의 붉은색이나 진득하긴 거의 비슷..=ㅅ=; 희안하게 jpeg인데도 불구하고 조금 더 진하게 나오더군요. 이번에 선물 줄 것도 있고 해서 50장 정도 인화를 했으니 오면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ㅅ=;.. 포토북은 리뷰라고 하기엔 그렇고... 모 업체.. 2009. 4. 19.
정민겅주 (2006.5~현재)일대기. 용돌아빠님의 옛날 사진 꺼내보기 이야기에 얼마전 포토북도 만들었고, 그런 이유로 예전 사진을 정리하다 저도 정민이의 사진 몇장을 찾았네요.. 지금도 잊지 못하는 정민겅주와의 만남.. =ㅅ=; 출산 순간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집은 난장판이 되고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하니 응급상황으로 병원에 실려간지 5분만에..=ㅅ=;. 남들은 정말 순산이라고 축하 한다 하는데... 문제는 아빠가 첫 만남을 전혀 못했다는거죠.. 걱정 때문에 정신 없이 접수를 마치고 오니.."선생님 아입니다.." "응?...누구우?"...=ㅅ=;.. 이게 첫 만남이었죠..(생각해 보면 뭔 정신으로 촬영을 한건지..ㅋㅋ 집에 와서 보니 다 흔들리고 개판..오분전..) 이때가 탈수에, 감기+천식+장염+요로감염까지 겹쳐 입원 했을때.. 1.. 2009. 4. 19.
정민겅주 또 추겔 입성....(ssdslr.com) 짐 정민이가 이 사진을 보면 자기 자신인줄 알까? 모를까? 돌 전 크리스마스 첫 외출때 찍은 사진..ㅋㅋ(7개월?다되갈때쯤이다.) 마이컷다...울정민이...>_< 2006년 크리스마스에..(당시엔 사진블로그를 파란을 썼...) 그러고 보면 이때가 편했는데.. 리뷰해달라고 하지도 않고.. 맘에 안든다고 다시 재촬영을 요구하지 않고.. 까다로운 정민양..;ㅂ;... 2009. 4. 9.
또 명전 입성했습니다^^;. 정민겅주 덕에 두번째 명전에 입성 했습니다 첫번째는 마나님 두번째는 정민 겅주 이니 두 여성분들 덕택에 호강 합니다..^-^ 새 카메라로 바꾸고 새로히 사진 생활을 준비 중인데.. 조금은 더 힘이 나는 군요...>_ 2009. 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