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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넷13

꺄아~ 떴어요!!!! K-x의 9색 그립! 교체 비용은 4만원... 17일 부터.. k10D/k20D의 그립 교체 비용에 비하면 싼건데.. 흠흠... (가서 보고 결정은 했음!!!!!) 하악... 2010. 5. 15.
미스터리 ... PENTAX... optio P80 이번에 어쩌다 보니 알게된 사실. 문제의 바디 PENTAX P80...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맥스넷이 주 수입사이지만.. 실제 유통업체는 KJH유통에서 맡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럼 국내 K-x및 P80의 수입은 KJH유통이 하고 있으며 맥스넷이 인증을 해주는 것인지 혹은 회사가 서로 관련이 있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공인 판매처인 펜탁스존 에서는 KJH유통에서 물건을 대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다음 쇼핑의 검색 결과 이다...???.. 197,000원이었다가 하루만에.. 416780원?...=ㅅ=;.. 두배넘는 가격이 뛰었다....아..재고가 떨어졌나 보다..하고 공식 판매처(?)로 알려져 있는...펜탁스 존에 가보았다. 그럼 그렇지.. 역시 재고가 떨어져서..난리 인거야... 아니.. 2009. 12. 17.
K7 이야기.. 그리고 맥스넷 이야기.. K7에 대한 기능 이야기를 할려는 것은 아니다..=ㅅ=;. 그간의 펜탁스 이야기의 일부의 정리이고 이제 오랫만에 등장한 플래그 쉽에 대해 흥분한 이기분을 어느정도 정리 할려고 든다. K7의 포지셔닝은 펜탁스 내에선 분명 최강의 머신이자 바디이다. 물론 안정화가 덜 되긴 했지만, 그상태로 그냥 두면 카메라 메이커가 아니다..=ㅅ=;.. 이부분은 차차 나아질 것이니 차지하고... -또한 불안정한 바디 부분은 제조사인 펜탁스가 해결할 문제이지 맥스넷의 문제는 아니다. 이번엔 30년간 개판으로 말아먹어 주신 참치회사가 손을 띠면서 그나마 희망으로 보이는 맥스넷..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뭐 그간 좋은 이야기를 쓴 pentax의 빠이자 K7의 빠로써의 것이고 사실 거짓은 없었다. 그러나 맥스넷은 좀 까야겠다.... 2009. 8. 18.
허걱....이 무슨...=ㅅ=;;; 완전 놀라 버린 충격의 사건이 발생.!!!! 엄마!! 나 1등 먹었어....>_ 2009. 8. 15.
무진군의 K7 그 마지막편~~~(팝코걸 사진이 주가 되버린 사용기..=ㅅ=;.) 충분히 진득한 색감의 바디.. 가볍고 기동성이 좋은 바디, 모델에게 부담을 안주는 바디.. 그러나 카리스마가 부족한 바디.. 큰 렌즈에 끼워 지면 고목나무의 매미 되는 바디 ... 하드웨어 성능은 완성이나 소프트웨어가 불안정한 바디... ............................................. 뭐하나 안까칠한게 없는 바디.... 그게 펜탁스 K7입니다. 2009. 8. 11.
K-7체험기 1주차(총 4회 연재 예정.) 색감적으로 예전에 비해 굉장히 좋아진 K7입니다. 작고 강력한 성능.. 게다가 촬영의 자유로움까지.. 거의 "진리의 K7"분위기네요..K20D/K10D의 카리스마적인 외관도 좋지만, 작고 기동성있는 K7의 모습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을 하면 할 수록 달라 붙는 바디이며, 바디의 완성도가 좋은 만큼 쓸수록 정드는 바디같습니다. 펜탁스의 고질적인 여러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좋은 듯 합니다. 55스타와의 조합(사실 사용기가 거의없죠)도 상당히 좋은 편이어서 방진/방습의 성능과 화질등이 거의 극대화 된 느낌입니다. 다음주에는 동영상리뷰가 있을 예정이니 천천히... 분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명기" 라 불릴만한 바디가 나왔습니다. K20D에서도 무리한 기변을 해야 할지도.... 2009.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