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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12

2012. 1. 16. Now Studying DS + polar 85mm 매그니파잉 끼우기 귀찮아서 그냥 찍었더니. 내눈이 후핀...=ㅅ=;... 2012. 1. 17.
2012. 1. 9. Knockdown.. 피곤해... 유치원 다녀와서 숙제하고 한자 공부하고.. 도시의 7살 꼬맹이는 항상 바빠요.. 근데 밥먹어야지!!!!=ㅅ=/ 2012. 1. 9 밥하다 돌아보니 이상태...=ㅅ=;. 어이! 근데 집은 누가치워!?!?!!!! 2012. 1. 9.
2011. 11. 2. #2 경이로운 EBS 시청중. 나는 사진을 찍을테니 너는 TV를 보아라? 2011. 11. 2.
딸아이와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행복한 아빠가 될꺼 같습니다.^^ 행복이 별건가요?ㅋ^___________________^ 그간의 엄마 아빠의 다툼으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지냈었네요.. 1달 조금넘게.. 부처님 오신날 딸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건 1달 반 동안 못봤었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 그간 다쳤을 때도 보고 싶어도 표현 할 수 없었는데.. 오늘 출근하는데 '아빠 아빠~' 하더니 뽀뽀를 해주네요.. 빨래 넌다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빨래 널때도 행복한데... 해결 안된 여러가지일 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야 겠습니다.. 아직 그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곧 행복해 질꺼라 믿습니다. 아내도 저도 딸아이가 소중하니까 더 많은걸 해주고 싶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아직 해결 된.. 2008. 5. 14.
아이가 아픕니다.. 그러니까.. 12월 4일 20시쯤 부터 열이 좀 있길래 병원에 갔더니 큰일 아니라고 해서 해열제 처방 받고 집에 왔는데 사건은 12월 5일 새벽 2시.. 열이 40.1도..=ㅅ=; 어이쿠.. 와이프랑 깜짝 놀래서 물수건으로 맛사지를 계속 해줬다. 열이 안내린다..=ㅅ=; 39도... 새벽 3시.. 일단 부르펜 시럽을 먹이고 근처의 을지병원 응급실로 고고고!!! 갔더니 내용은 그랬다. 일단 열시 38도 정도로 떨어졌다.(무척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이동중에 체온이 떨어졌다 생각한다.) 그로 인해 물맛사지.. =ㅅ=;.. "저 다른 조치는???.." "없습니다.. 38도 정도라면 이정도 밖엔.." =ㅅ=;; 그래...(응급조치에 대해선 열심히 알아 두는 편이어서...=ㅅ=;이정도는 나도 안다구..) 와이프랑 .. 2007. 12. 6.
메인보드 사망 직전.. 어제 울 딸네미가 사고를 쳤습니다. 2일만에 집에 컴퓨터 파워온! .... 단 5초만에 메인보드를 사망 시키셨습니다..=ㅅ=;.. 보통의 컴퓨터 케이스라면, LED가 전원 on시에 들어오기 때문에 신기 했나 봅니다.. 신나라 몇번 누르니.. 사망..=ㅅ=; 아마도 컴퓨터 입장에선, 미친듯이 정전이 되는 불안한 전원 상태였을테니 말이지요... 그래도 너무 쉽게 맛이간 ABIT FATAL1TY SN8... 2~3회의 껏다 켰다로 사망 하신것도 문제.. 일단 키면 "system is running in fail-safe-state.please recheck BIOS CMOS SETUP."라는 아름다운 말이 나옵니다. 체크따위 해도 무시당하는 상황.. fail safe state라는건 100% 성능이 아니라 메.. 2007.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