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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1345

2011. 11. 3. 야간 작업을 위한 3종 세트. 마우스/타블렛/커피 2011. 11. 3.
2011. 11. 2. #2 경이로운 EBS 시청중. 나는 사진을 찍을테니 너는 TV를 보아라? 2011. 11. 2.
2011. 11. 2 남들은 사진가 아빠니까 사진이 많을꺼라 한다. 중이 제머리 못깎듯 그렇게 사진이 많지는 않다.. (물론 내기준이다.) 그러기에 가끔씩 담기는 일상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는 법이다. '오늘도 좋댄다' 2011. 11. 2.
2011. 11. 1. #2 11월 1일.. 2011년도 두달 남았건만.. 많은 생활의 변화가 찾아온날.. 아침부터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치과 가서 잇몸 치료 받고, 중랑구의 모 카메라샵에 들려서, 다시 남대문 가서 렌즈 점검.. 포장재 문제로 화방방문. 한국카메라 A/S센터 가서, 1년도 안되어서 2만 컷이 훌쩍 넘어버린 플래쉬의 생사가 걱정되어 구입한 서브 플래쉬를 펌업하고.. 에또....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들어간 커피샵에서 살짝... 9시 부터 계속 돌아다닌 방랑의 시간... 그끝은 하원하는 딸아이의 배웅이었다..;ㅂ;/ 2011. 11. 1.
2011. 11. 1 아침밥. 아빠는 육아+일을 병행하는 슈퍼 파파로 태어난 첫날 아침. MD: LMJ 2011. 11. 1.
이승현 돌스냅 ... @ 세븐스프링스 By MUJINism 더 많은 사진 보기 동혁이 아버님이 소개 시켜 주셔 만난 승현이 동혁이 가족도 다시 만나 반가웠던 날이었습니다. @ 세븐스프링스 2011.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