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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4

서울하늘. 계속 비만 내리고 우중충하더니 무더위와 함게 멋진 하늘이 나타났었네요.오랫만에 눈이 다 시원해졌어요..^-^ 다음주부터 무더위라는데.. 큰일이네요.. 기능성 옷을 장롱에서 꾸물 꾸물 꺼내고 있습니다.ㅋ PENTAX *istDS + PENTAX SMC M 35-70 F2.8-3.5 2013. 8. 3.
2012. 07. 23. Sunset. 클릭해서 보세요^^;.2012.7.23 Sunset.하늘이 어떻게 이렇게 되는지..ㄷㄷㄷ 구름이 노을로 물든것과 아닌 구름이 섞여 있었다. 2012. 7. 23.
하늘... 목이 부러져라 하늘만 보던 날...+_+ S200EXR의 DR800이 얼마나 황당한 능력인지 알겠드라.~어허허.. 후지는 이 기술 하나로도 먹고 살 듯.. 2009. 10. 9.
볕 좋은날... 오래만에 만난 토마스군 왠지 아파 보였다.. 더러워진 입과 손... 사람은 살아 가다 보면,입과 손을 더럽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녀석도 알게 된건지... 자의가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도 더렵혀 진다는 걸... 오랫만에 만난 녀석은 내 모습처럼 내앞에서 언제나 처럼 "안녕" 을 외치고 있었다. 이번에야 말로 꼭 바다가 보고 싶어.. 라면서 있었지만..... 1주일 내내 어두컴컴한 날씨로 계속 되다.. 어제 잠시 반짝 한 하늘... 시리도록 푸른빛의 하늘 덕인지.. 그간의 짐들이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이었다. (물론 바다가 보고 싶어~ 라는 식의 감상 또한 잊어 버릴 수 있었다.) 가끔 찾는 이화동이지만, 올라갈때는 파란 하늘과 맞닿은 멋진 풍경을 상상하며 오르고, 또 다시 이곳을 내려가면 또 무거운 회색 .. 200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