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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10

Starcraft II 군단의 심장 (Heart of the Swarm) 예약 구매시 받은 Kotobukiya사의 보틀 캡입니다. 원래 이런 소형 피규어 같은 경우 괴물일 수록 납득하기 쉬운 디테일이 나와서. (마린 같은 경우 얼굴이 잘 안나오거나 자세 안나오면 멘붕 와서- 프로토스도 마찬 가지겠지요..-)코토부키야같은 경우는 뭐 퀄리티 하나는 끝내 주니 기왕 어차피 구입할꺼 군단의 심장을 예약 구매로 구입했습니다. 보정 하다 스트레스 받을때 마다 하루에 1시간씩 쉬움으로 진행 하니 6시간 만에 스토리모드는 엔딩이 되네요.. (여유롭게.ㅋㅋ) 아... 정말 스토리 보면 ㄷㄷㄷ 합니다. 많은 분들이 러브라인 때문에 거시기 하네 라고 하는 글들을 보았지만.. '복수' 라는 이미지 하나로 밀어 부치는 스토리도 좋고..스포일러로 과거 나왔던 영상과는 확실히 엔딩이 바뀌었네요..2년전.. 2013. 3. 21.
지름신고] 넨드로이드 푸치 토오사카 린 뭐 이렇게 생겼습니다. 가슴의 십자가 목걸이 표현이 이런식이군요. 넨드로이드에 관심이 많다가. 몇개의 제품중에 고민중에 고른 fate의 넨드로이드 입니다. 총 12종 중에 토오사카가 뽑히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딱 뽑혔네요.. 개인적으로는 주술을 쓰는 토오사카 보다는, 츤데레 모드의 토오사카를 원했는데 츤츤한 모습이 이쁜데 말이죠..^^:. 넨도로이드이지만, 절대영역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스탠드도 튼실하고..+_+;; 너무 움직이면 헐렁해 질꺼 같지만요.. 눈 같은 경우 프린트가 되어 있는 형태 입니다. 그로인해 아주 깔끔하군요. 보석마술 시전중이신 토오사카 린님이십니다.. 넨드로이드를 모아 볼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ㅋ 다음에 모은다면...아마도 럭키스타가 될 듯 하네요... 이거 핑키와는 뭔가 .. 2011. 4. 28.
결국 질러 버렸습니다. 요새 인형 관련 촬영을 하다 보니 슬금 슬금.. 트레이딩 피규어 컬렉터의 버릇이 슬금 슬금.. 결국 3개더 질렀.. 후회 하지 않아..(먼산..) ;ㅂ; 2011. 3. 25.
그리고 소년은 어른이 되었다. 마쯔모토 레이지의 작품은 우익 냄새가 너무 싫지만, 은하철도 999 만큼은...;ㅂ; 10여년도 더 이전에 봤던 애니메이션이지만.. 안녕 은하철도999는 최고다..;ㅂ; 우연히 얻은 데츠로의 피규어. 2011.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