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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12

MUJINism Tip] Strobist tip #1 -플래쉬 하나로 여러개 조명효과 내기 주의 : 이글을 SLR클럽의 펜탁스 포럼의 정보/강의 란에 올렸던 글입니다.2013/10/10일 작성된 글입니다. 일련의 사태로 옮기는 글입니다.(링크등은 당연히 깨져 있거나 삭제 하였음을 밝히며, 블로그의 글투와도 다름을 시작하기 전에... 아하하하.. 이거 MUJINism Tip이라고 하니 쑥스럽네요.. 사실 많이 알려 지고 알고 있는 법인데 모르는 분들을 위해, 쓰는 팁입니다. 앞으로도 뭔가 예제 사진은 거의 없고 말만 많은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ㅋ Speed light가 맞는 용어이긴 합니다만 편의상 이하 스트로보/플래시등으로 표기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로보라 함은 카메라의 슈에 탈부착을 할 수 있는 소형 스트로보를 많이들 지칭 합니다. 제가 썰을 풀 내용은 소형 스트로보를 이용한.. 2015. 5. 16.
Tip] 동조...동조를 보자....응? 동조... 일단 말뜻부터 봅시다. 동조:기계적 진동체 또는 전기적 진동 회로가 외부에서 오는 진동에 공진하도록 고유의 진동수나 주파수를 조절하는 일. 국어사전 발췌 일반적으로 카메라를 사용하는 분들의 조명동조방식은... 셔터와 동조되어 발광하는 일련의 행동입니다.(읭? 이것도 동조라구요?)동조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내장형 스트로보도 엄밀히 말하면, 동조를 통해 발광을 하는 것 입니다.동조에 관련되어서 몇가지 확인을 하고, 장단점에 대해 알아 봅시다. 1. 유선 동조네 별거 없습니다. 카메라의 슈에 플래시를 장착 터트리면 됩니다.(일반적인 물리적으로 연결 되어 있는) 플래시만 지원한다면, 모든 동작을 카메라와 대부분 할 수 있습니다.(TTL포함) 두번째로는 오프슈 코드를 통한 유선동조 빛의 위치를 바꾸거.. 2015. 3. 18.
Cactus V6 wireless Flash Trigger #1 (개봉기) 이 Cactus의 개봉기 및 리뷰는 수입사인 일출포토테크닉 사와 전혀 상관이 없고, cactus사와도 이해 관계가 없는 리뷰 입니다. 무진군의 자비로 구입해서 만드는 리뷰 입니다. 엄훠나.. 연속으로 포스팅 하다가.. 사고 나니.. ㄷㄷㄷ 가격이 올랐네요 하나당 거의 2만원 가까히..ㄷㄷ 네.. 말하자 마자 궁금한건 못참고.. 1개당 가격이 그랬었으니.(과거포스팅 참고) 현재는 그냥 해외와 큰 차이는 없네유..2개를 사야 동조기로써든 뭘로든 쓰니.. 기본 x2가격입니다. 무진군은 x4개 질렀습니다..(하루 차이로 8만원 정도 절약 했네요..-응?) 3+1의 위엄..여튼 4개를 사도 플래시 3개에 카메라 위에 하나 해서 쓰던가.. 제손에 들고 카메라 하나 플래시 2개 올리기 가 되네요. 내부는 간단합니다... 2015. 3. 4.
1달 걸려 받은 오프슈 코드.. 결론 부터 말하면 이미 사용하고 있는 nikon SC-28 보다 좋군요..=ㅅ=; 서드파티가 정품을 능가하다니.. 쩝...가격은 반가격에 3 in 1 이군요. 대형조명이 2개나 있고 소프트박스등등이 있지만 여전히 휴대용 스피드라이트를 좋아 하는 이유가 빛제어가 쉽다는 점입니다. TTL동조기도 구입했겠다.. TTL지원되는 오프슈코드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알아보던중 UTP 8P로 3개까지 발광이 되는 오프슈 코드가 있더군요.필드 상황에서는 케이블 길이 때문에 기성품인 오프슈 코드 같은 경우 늘이거나 줄일 수 없는 단점이 있지요. 급한대로 컴퓨터용 랜선을 빼서 늘린다던가 20M짜리 케이블을 준비 할 수 있다던가 하는 것이 가능해서, 재미난 표현이 가능 하겠더군요.사실 구입한 이유는 TTL동조기 위에 올려.. 2013. 10. 7.
Metz 58AF-2 Review 이 사용기의 모든 조명은 Metz 58AF-2를 이용해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추가적으로 2등 촬영시 Metz 50AF-1이 함께 활용 되었습니다. 2012. 7. 3.
사진, 플래시의 마법 - 조 맥널리. 최소한 내가 알고 있는 필드를 뛰는 사진가 중에 플래쉬에 대해서는 초 사기꾼!! 먼치킨 무적 캐릭?터인... 조 맥널리 아저씨의 신간 "사진, 플래시의 마법" 이 출간 되었습니다..=ㅅ=;;; 원제 "The hot shoe Diaries" 사실 아무 생각없이 서점에 갔다가.. 더헉... 1년간 발간을 기다리다 지쳐..;ㅂ; 원서까지 구해서 보고 있다가... 결국 오옷!!! 나와 버렸구나.. 로 2만 8천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사버렸습니다. 1시간 동안 전철을 타고 오면서 읽는데..하악하악. =ㅅ=; 먼치킨 개사기.. 초-사기꾼!!! .... 그가 왜 빛의 마술사.. 혹은 사진의 마술사라 불리는지 다시금 놀라움으로 가득 찰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원서로 읽을때는 플래쉬의 배치와 촬영 환경위주로만 읽었기 때.. 2010. 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