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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코리아2

까는김에 더 까보자 펜탁스 코리아.... 인사말에 펜탁스코리아라고 당당히 써져 있다.. 불과 4,5개월 전만 해도 무진군은 굉장히 기대를 갖게 만드는 말이었다. "맥스넷" 이 아닌 "펜탁스 코리아" 로 명칭이 변경 되면서, 일본의 펜탁스 본사에 대해 상당하 좋은 지지를 받고 있고 입지가 좋아 졌나 보다.. 제대로 해볼려나 보다... 라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4,5개월이 지난 지금 웃음만 나올 지경이다. 어제 적은 "A/S 정책" 같은 경우도 오락가락 하는 데다가..(얼마전엔 "내수"일 경우 페널티를 부여 해서 +a가 청구가 된다 였다. 그러나 현재는 안받는다...- 뭐 저야 정품이니 상관은 없지만..) 현재 펜탁스 재팬 같은 경우 펜탁스 family라는 서비스가 있다. 유료 서비스로 사진 도록 출간 및 출사 지원... 그리고 펜탁.. 2010. 6. 28.
펜탁스 코리아 서비스 정책..재공지.. 다시 니콘처럼 하기로 했나 보네요.. 중구난방으로 내수도 받더니...=ㅅ=;;; 정책이 일관성이 없으니 까이는 겁니다.. 펜탁스"코리아!" 말이죠.. 니콘은 NPS(니콘 프로페셔널 서비스)에 등재 되어서 각종 세미나, 수리시 "대여바디" 등을 지원 해 주는 걸 옆에서 보면 배아플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놈의 펜탁스코리아는 프로던 아마던 무관한 병맛 서비스.. (수리의 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년도 안돼 바디를 껍데기 빼고 보드와 CMOS를 2번이나 교체 했어도 새 바디로 1:1 교환은 불가능 하다. 라는 말에 벙쪘음.... *(새바디라 함은 리퍼 제품이라도..=ㅅ=;..) 이런 상황인데 국내 누가 상업바디로 펜탁스를 쓸까? 싶습니다.. 645D 뻗어서 A/S들어가면 스튜디오는 놉니까?....ㅋㅋ.. 2010.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