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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6

DX-6490z] 제품 촬영 완료~>_< 제품촬영은 항상 재미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 원인과 결과.. 무엇 때문에 언짢은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 두번 다시 돌아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 전 연초록색이 싫습니다. 같은 초록색쪽 블로그에는 격정의 글이 좀 있습니다만... 이곳에까지 격정의 이야기 같은 것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면 여태까지 "배려"로써 활동 한 것도 많습니다. 그런 배려 라는건 "서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덧: 이거 이거 촬영 다녀 왔더니 KT이용하시는 악플러 한분이 다녀 가셨군요..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꼬리 잡습니다..ㅋ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분은 지역 잡히는 순간 각오하시구요.. (아마도 제 성격 경험하신 분 같습니다만...) 2010. 6. 4.
DX-6490z] RED POINT 미니스트랩 GET!!!! 이거 좋은데?... 다만 좀 얇은게 흠.. 무거운 DSLR은.. 좀 무리일듯... E-p1 / NX10 / K-x 추천.. 단 렌즈는 가볍게 단렌즈! 투표 하고 와서 제품 촬영 촬영!!! 2010. 6. 2.
DX-6490z] RED... 원색의 발색은 특정회사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덧> 믹시 관리도 안되는게 짜증나서 떼버렸습니다.. 2010. 6. 1.
DX-6490z] 한결같음... 똑같이 정지만 하면 한결같음인가? 가장 쉽게 이야기 하면서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바로 한결 같음이.. 아닐까 싶다.. 남이야 한결 같던 내가 말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내가 변치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 곳들이 침해를 당하면서 드는 생각은 .. 이 공간은 누구의 것? 이란 원초적 질문이 발생한다. 그런 공간이란 것이 누군가의 것.. 이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닐까? 사랑해서 지키는 사람과 사랑해서 지켜 보는 사람과 사랑해서 도망치는 사람.. 그 누구도 욕하고 싶진 않다.. 문제는 어떠한 감정도 없이 지켜 보고 도망가고 지키는 척 하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소중한 정상적인 세계를 꿈꾸는 것은 과연 힘든 일일까? 그래서 발생한 서드.. 2010. 6. 1.
DX-6490z] 작은 선물... 서울 사는 삼촌이.. 맘에 들라나 모르겠다... 멀리서 공부 앞으로도 똑같이 열심히 해!!! 2010. 5. 31.
신혼여행의 기억.. 신혼여행을 발리에 있는 리츠 칼튼에서 보냈던 무진군 부부. 멋진 풍광이었었는데. 당시 본인이 장비로 가져간것은 ME super(pentax)필름 / DX-6490z(Kodak) / 캐논 파워샷 A75 해서 3대를 가져 갔으나.. 카메라 이상으로 필름으로 찍은건 전부 GG 게다가 굉장한 습도에 미슈퍼의 상태가 별로 좋지 못했다.(그이후에 2번인가 병원에 입원) 그럭저럭 건진 것이 DX-6490으로 직은 풍광및 인물 사진인데 다녀와서 이국적인 풍광 때문인지 명전에도 올라 봤다.(구 6490.com) 나름대로 의미가 깊은 사진. 하지만, 다녀와서 *istDS를 구입하면서 아 한번 뿐인 신혼여행의 추억을 이놈으로 담았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땅을 치고 후회했지만, 지금도 마찬 가지인듯하다. DS를 사용한지 3년.. 2007. 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