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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2

2008 마지막..소소한 지름 <세계수의 미궁2> 그간 제대로 플레이를 안하던 NDS용 영삼이를 처분하고..(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레어로 눈에 딱 들어온 소프트가 있었으니!!! 바로 세계수의 미궁 II 세계수의 미궁은 ATLUS라는 게임사에서 만들었고..(꽤 매니악한 게임들을 만드는 게임제작사로 게이머들 사이엔 유명합니다.) 이게임도 예외는 아닌데.. 80년대풍의 진행 방식 그대로..TRPG를 NDS에 쳐박아 넣었습니다.. 놀라온건.. 무척 저용량이라는 거지요..(아마 상상도 못할 정도의 저용량입니다^^;.) 게임 발매 정보를 위해 검색 하다 보면 덤프된 롬파일 크기등이 검색 되어 나올수 있는데..이놈의 롬파일 크기는 무려 256Mbit 입니다..(바이트 환산하면 32MB죠..^^) 대단하군요....=ㅅ=;..(1편은 128Mbit.. 2008. 12. 31.
정말 소소한 지름. 월희와 톰소여를 질렀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비싼건 못 질렀습니다만..^-^ 일단 두개에 대한 작은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풍문고에서 타입문 관련 발매 된 것은 "학산출판사"에서 3개 가 있더군요. 월희와 멜티블러드, fate해서 3종 세트로 기획전 처럼 만화 분류에선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었습니다.(을지로 영풍문고) 결국 두권을 구입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사사키 쇼넨씨의 그림을 연재물로 월간 전격대왕에서 봤을때 너무 좋아 했기 때문에 가차 없이 구입^^;.. 역시나 감동을 받아가며 봤습니다.(그림에 대하여...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분들 중에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실제로 구입을 하시더라도 괜찮은(물론 type moon을 좋아 하실 경우 이야.. 2008. 12. 4.